"특검 수사 대상 12건 중 8건 李 본인 사건…하수인 고르지 마라"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재판 지우기용이라며 이 대통령 본인을 특검으로 임명하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지난 3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공소취소용) 조작기소 특검법은 권력자가 진행 중인 자기 재판을 없애버리려는 개수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특검 수사 대상 12건 중 8건이 이재명 대통령 본인 사건인데, 그 수사하는 특검을 이재명 본인이 직접 임명하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차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바지 벗고 다닐 거면 번거롭게 하수인 고르지 말고 아예 이재명 본인을 특검으로 임명하지 그러느냐"고 했다.
이어 "이 법을 통과시키는 자들이 민주공화국의 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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