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재 양성·지역 건축문화 발전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축교육 및 전문인재 양성 ▲건축 분야 정보·자료 및 인적 자원 교류 ▲현장실습·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홍보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건축사회는 1965년 설립된 건축 전문가 단체로, 회원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 건축 기술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자연캠퍼스 건축대학 학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현 명지대 건축대학 학장과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건축사회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감사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지역 대학과 건축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장학금 지원, 경기도 건축문화제 참여 등 여러 기회가 제공되고 건축사들의 평생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도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지대는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