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5~17도…일교차 10도 안팎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수요일인 4일 전남광주는 늦은 오후부터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고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일까지 10~40㎜다.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특히 해안 교량과 강·호수 주변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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