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유아 눈높이서 생명의 소중함 전달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관내 노루유치원에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그림자 인형극 '슈퍼거북, 부기! 내 손을 잡아'를 활용한 유아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이야기 속 인물과 상황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그림자와 인형이 어우러진 공연을 보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살피고 생명과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루유치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PLAY-RAS 문예체교육과 연계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해정 원장은 "유아기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예체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