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참가…"투자유치" 나선다

기사등록 2026/11/04 09:37:13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가 국내 대표 투자유치 행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핵심 산업 경쟁력을 홍보한다.

시는 4~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주관한다.

국내외 투자자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선도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외국인 투자 특전 등을 소개한다.

시는 '울산형 헤비듀티(Heavy-Duty)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 산업비전을 제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 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핵심전략산업군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전략을 홍보한다.

현재 분양 중인 울산 KTX역세권과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 등 주요 투자 입지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4일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IK) 학술회의에 참가해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알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탄탄한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울산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