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 부평구 청천동의 4층짜리 의약품 연구소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구소 관계자 등 101명이 대피했다.
또 옥상 외벽 마감재와 플라스틱 팔레트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5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33대를 동원해 27분 만인 이날 오후 2시41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