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초기 기간인 2분기(4월~6월)에 거둔 327억 달러에서 늘어났다.
2분기에는 이란의 대 석유 인프라 공격이 문제였으나 7월부터 사우디는 남쪽의 예멘 후티 반군과 다시 싸우게 되었다. 원유 생산량은 줄어들었지만 유가 급등이 이를 상쇄해 주었다.
9월 경우 아람코는 하루 석유생산이 800만 배럴로 전쟁 전의 1000만 배럴에 못 미쳤다. 그럼에도 아람코의 수출분 선적 신뢰도는 97.8%로 1년 전의 99.9%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3분기 내 실현 원유가는 평균 배럴당 95.2달러로 2분기 때의 108.1달러에서 떨어졌다. 1년 전에는 70.1달러였다.
한편 아람코 외에 다른 거대 석유사들도 3분기에 최대 분기 순익 등을 기록하는 호황을 누렸다. 엑손 모빌은 20조원, 셰브런은 13조원을 거뒀고 셸 14조원, BP 11조원 및 토탈 12조원 등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