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대전 의료집중 장애인거주시설 방문…사업 점검

기사등록 2026/11/03 17:37:19

이용자 생활공간·의료집중형 치료시설 등

[대전=뉴시스] 보건복지부가 전국 최초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운영 중인 대전 '로뎀'을 방문해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전국 최초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운영 중인 대전 '로뎀'을 방문해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3일 보복지부 관계자들이 로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용자 생활공간과 의료집중형 치료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환자 이승 리프트와 월풀 치료장비, 수압장비 등이 설치된 치료실을 살펴보고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로뎀은 복지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 대상 시설로 선정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설은 간호사 4명과 생활지도원 6명 등 총 10명의 인력을 추가 배치해 중증장애인에게 의료서비스와 일상 돌봄을 연계 제공하고 있다.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돌봄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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