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점검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대비한 설비별 위험요인을 사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사장 등 경영진은 이날 출자사업장인 영광풍력발전소(79.6㎿ 35기)에서 주요 설비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동서발전이 직영하는 지산풍력발전설비(3㎿ 1기)를 찾아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사고와 관련한 예방조치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국내 풍력발전기 제작사에서 시범 운영 중인 10㎿급 대용량 발전기 현장도 들러 향후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권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선 발전설비 안전성과 운영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비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