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겨울 추위' 인천, 아침 7도…일교차·안개 유의

기사등록 2026/11/04 05:01:00 최종수정 2026/11/04 05:24:2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4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7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연수구·영종구 8도, 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9도, 옹진군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8도, 옹진군 17도, 강화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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