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명 참여, 937점 접수…6~11일 삼청동 팝업 전시
이 공모전은 지역 공항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2개월여 간 '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595명이 937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사진기자와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포함해 20점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총 7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오는 6~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팝업 전시 공간에 전시된다.
김원준 공사 사장은 "공항이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공간을 넘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이 시작되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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