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통진읍·대곶면·하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장기동 발전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평화경제특구 필요성을 설명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에 납북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경제 교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특별구역이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신청을 진행하고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는 홍보활동을 통해 특구지정 필요성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유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