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공감대 확산 나서

기사등록 2026/11/03 13:43:05
[김포=뉴시스]경기 김포시 대곶면 이장단협의회 참석자들이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통진읍·대곶면·하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장기동 발전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평화경제특구 필요성을 설명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에 납북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경제 교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특별구역이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신청을 진행하고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는 홍보활동을 통해 특구지정 필요성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유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