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국가결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결핵 확산 방지와 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보건소는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이번 평가대회에서 전주시보건소는 결핵환자 가족 접촉자의 조기 검진과 치료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결과 ▲가족접촉자 검진율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 및 치료완료율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시 '2026년도 전주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 전주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등록상 전주시 거주자 중 만 65세 이상 시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종류와 크기에 따라 1인당 1주 최대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수거 보상금 지급 기준은 ▲현수막=1장당 1000원 ▲족자형 현수막=1장 500원 ▲벽보 100장당=5000원 ▲전단=100장당 2000원이다. 단, 명함형 전단의 경우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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