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국화 전시 관람, 자연물 활용 만들기 체험
7일 버블쇼, 14일 버스킹, 21일 벌룬·버블쇼 예정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개막 첫 주말인 지난 31일과 1일 이틀 간 7994명이 진주시 이반성면 경남수목원을 찾아 가을 풍경을 즐겼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7158명보다 약 11.7% 836명이 증가한 수치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축제는 야생화·국화 전시와 공연,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방문자센터 입구에서는 야생화 분경 40여 점을, 산림박물관 광장과 방문자센터 일원에서는 국화 화분 150여 개를 전시했다.
수목원의 대표적 단풍 명소인 미국풍나무길과 함께 가을 나들이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첫 주말에는 나무열매 핀과 낙엽 모빌 만들기, 현수막 방명록 작성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 , 산림박물관과 연계 '경남 아티스트 가을 버스킹' 행사을 진행했다.
오는 7일에는 잔디원 일원에서 버블쇼를 선보이며, 14일은 버스킹 공연, 21일은 벌룬·버블쇼가 예정되어 있다.
만들기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에는 현장 선착순이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마감된다.
체험 참여자에게는 씨앗 몽당연필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경남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만족도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다만 공연 및 체험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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