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아이돌봄사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총 45명이 지원했다.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9명을 선발했다. 당초 합격자는 30명이었으나 1명이 채용을 포기해 최종 인원이 확정됐다.
신규 아이돌봄사들은 5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비스 운영과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후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연계돼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 개최
양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가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합창단과 댄스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와 댄스, 보컬 분야 18개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장인 양주근린공원 일원에는 청소년기구와 동아리, 지역 기관이 운영하는 18개 체험·홍보부스도 마련됐다.
비즈팔찌 만들기와 쿠키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음료 제조 체험,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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