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IP 신작 MMORPG…사내 테스트 진행
지스타 2026서 시네마틱 티저 영상 최초 공개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웹젠이 대표 지식재산(IP) '뮤'를 활용한 신작 MMORPG의 이름을 '뮤 테오스'로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한다.
웹젠은 3일 뮤 IP 신작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BI(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 재미를 이어받은 MMORPG다.
웹젠은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과금 모델(BM)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사내 테스트(IB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오는 '지스타 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핵앤슬래시 액션 RPG '프로젝트G(가제)'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티저 영상으로 처음 공개한 프로젝트G는 뮤 IP의 서구권 진출을 목표로 대규모 내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웹젠은 지스타 2026에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등도 출품한다. 서브컬처와 디펜스,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자체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출시 정보는 사업 일정에 따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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