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결핵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3년, 11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결핵균 검사와 약제 처방,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남대병원은 결핵 평가에서 종합점수 97.7점을 받아 전국 평균 95.7점을 상회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도 전체 평균 71.9점을 웃도는 87.1점을 기록했다.
◇조선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11년 연속 1등급
조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1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과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을 평가했다.
조선대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 71.9점을 웃도는 95.2점을 받았으며 2014년 평가 시행 이후 11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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