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삼척시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에 치인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54분께 삼척시 조비2동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포터 트럭이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A(69)씨가 혈압 저하와 양측 정강이 개방성 골절과 왼쪽 대퇴부 변형 등 중증외상을 입었다.
A씨는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돼 1차 처치를 받은 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전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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