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경남에너지, 가스안전관리 공로 도지사 표창 등

기사등록 2026/11/02 13:04:24
경남에너지 윤충묵(오른쪽) 동남지역본부장이 가스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에너지 제공) 2026.11.02.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사가 있는 경남에너지가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유공자 시상식에서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AI기반 종합상황실 운영, 드론 및 실시간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한 첨단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가스기기 지원사업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광복절 연휴 거제지역 집중호우 당시 산사태·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자 비상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가스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지속적인 안전 투자와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합천 문화탐방 진행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지난 1일 외국인근로자 대상 합천 해인사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 진행.(사진=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2026.11.0.2.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1일 합천군 일월에서 외국인근로자 170명 대승으로 제2차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들은 합천 해인사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을 관람하고,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다양한 한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 세트장을 둘러보았다.

김태화 센터장은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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