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서 개최
1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김연준 가곡 콘서트 '시인과 사랑의 생애'가 10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된다.
김연준은 '청산에 살리라', '비가', '초롱꽃' 등 서정적인 선율의 가곡을 남긴 작곡가다. 고성현의 음악 세계에도 깊은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이번 공연은 두 음악가의 인연을 바탕으로 작품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정서를 조명한다.
무대는 김연준의 대표작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등 총 18곡으로 구성된다.
고성현은 가사와 선율의 흐름, 작곡가의 정서를 바탕으로 곡 순서를 새롭게 구성해 작품들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했다.
피아니스트 이경민이 반주를 맡는다. 일부 무대에는 현악기가 함께해 가곡의 서정성을 더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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