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매장과 협업한 크리스마스 트리 찾아
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프레드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갤러리아 명품관을 찾아 최근 리모델링한 로로피아나 매장을 둘러봤다. 김 사장은 이 과정을 동행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갤러리아가 로로피아나와 협업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둘러봤다. 갤러리아는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조형물을 꾸미는데 올해는 로로피아나가 함께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는 두 사람이 벤슨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프레디릭 아르노 CEO는 같은 날 주변 백화점도 방문해 브랜드 매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주요 백화점 점포를 잇달아 둘러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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