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깔끔한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31일 안유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긴 생머리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흰색 셔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소매를 무심하게 걷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은은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안유진이 과거 방송을 통해 밝힌 남다른 체력 관리 및 몸매 유지 비결도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안유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 시절 키 성장과 체력 관리의 일등 공신으로 줄넘기를 꼽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2단 뛰기와 X자 뛰기 같은 고난도 기술을 가볍게 소화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줄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전신을 움직여 심폐 지구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키는 대표적인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또한 발목과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탄탄하게 다져주고 신체 전반의 민첩성을 길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어 다른 방송에서는 전신 근력 강화 운동인 버피테스트에 집중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안유진은 동료 출연자 이영지에게 직접 버피테스트 동작을 배우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하루에 300개씩 소화한다는 이영지의 조언 속에서 함께 진행한 버피테스트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강도 전신 운동이다. 짧은 시간에 최대의 운동량을 이끌어내어 기초대사량을 급격히 높이고, 코어 근육을 단단하게 잡아주어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 모두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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