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한국차문화연합회 주최·대한민국다향축전위원회 주관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이 지난 31일 오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만날공원에서 이라크·파키스탄·캄보디아 외교관 및 정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향축전은 다양한 차 문화 경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신라시대 대표 학자이자 차인(茶人)으로 평가받는 고운 최치원 선생 유적지인 월영대 인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국 어린이 차예절 경연대회, 전국 차음식 요리 경연대회, 전국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대회, 한국 꽃차 문화대전 등 4개 분야 경연이 펼쳐졌다.
◇경남도 26개 고공 레저시설 안전점검, 개선 필요 108건 확인
경남도는 도내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집라인 등 26개 고공 레저시설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개선 필요사항 108건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조치 유형별로는 시정요구 82건, 개선권고 21건, 주의관찰 5건이다. 분야별 주요 지적 사항 경우 스카이워크는 일부 가로보 및 체결부 녹 제거와 방청 처리, 안내표지 보완, 출렁다리는 데크 하부 체결부 재정비 및 케이블 유지관리, 집라인은 철제 구조물 부식방지 처리 및 추락방지망 보완 등이다.
경남도는 확인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수·보강하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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