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효행구 봉담읍 갈담초등학교가 지난달 30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를 초빙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살펴보는 이론 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익히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의 기본 방법을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갈담초등학교는 내달 16일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미영 갈담초등학교 교장은 "응급처치 방법 실습 경험은 실제 응급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돕는 방법을 익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감과 자아효능감을 높이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계기가 된다.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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