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6일까지 신청 접수

기사등록 2026/11/01 14:41:46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신청 접수

주민고용보조금 우선 지원 혜택 추가

고용 유지 실적도 올해부터 평가 반영

[서울=뉴시스] 금천구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이달 6일까지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환경을 개선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또 중소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심의 때 가점을 준다. 올해부터는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 우선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금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상시근로자 수가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거나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증가율 기준만 적용했으나 올해는 증가 인원 기준을 추가했다.

아울러 금천구민을 1명 이상 신규 채용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기업 규모에 따라 1명 또는 2명 이상을 채용해야 했다. 금천구민 채용 실적은 채용 당시 해당 근로자가 금천구에 거주한 경우에 인정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기업 경영 상태와 일자리 증가 실적, 근로자 복리후생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고용 유지 실적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서류평가 등을 거쳐 이달 중 선정 결과를 안내하고 다음달 중 인증서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인증은 2027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2년 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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