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역서 장암행 열차 제동장치 고장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3분께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 났다.
고장 원인은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는 문제로 파악됐다.
공사는 승객 전원을 보라매역에서 하차시킨 뒤 고장 열차를 이동시키기 위해 후속 열차와의 구원 연결 작업에 나섰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으며, 하행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는 고장 열차를 도봉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