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들 난타·합창 선보인다…4일 어울림 한마당

기사등록 2026/11/01 14:01:37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4일 개최

17개 동 대표팀 공연·수강생 작품전

[서울=뉴시스] 성동구 '2026년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포스터. (사진=성동구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17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17개 동을 대표하는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난타·풍물·라인댄스·합창 등을 선보인다.

또 구청 3층 로비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구는 17개 동별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어울림 한마당은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현재 17개 동 자치회관에서는 총 16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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