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송전탑 전선교체 작업 중 60대 추락해 사망
기사등록 2026/10/31 18:48:30
최종수정 2026/10/31 18:50:24
[진주=뉴시스]진주에서 전선 교체작업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송전탑.2026.10.31.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31일 오후 5시 5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뚝방국수 뒷편 송전탑에서 전선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 A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날 오전 7시부터 사고가 난 송전탑 위에서 근로자 3명이 전선 교체작업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등 업무상과실 여부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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