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김희애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오늘 촬영이 없어서 전날 저녁에 동네 친구의 이사 송별회를 했다"며 "동네 맛집에서 배불리 먹고 아침에 한강 5㎞를 뛰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5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건강미를 뽐낸 김희애는 초밥과 회, 맥주 등을 곁들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복을 입고 달리기에 나서는 등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외식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했다면 다음 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심폐지구력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며,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전날 섭취한 열량을 모두 소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운동할 필요는 없다.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운동하면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는 한 번의 식사나 운동보다 장기적인 식습관과 활동량에 영향을 받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한편 음주한 다음 날에는 운동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편이 좋다. 알코올의 영향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면 피로감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음주 다음 날 운동을 진행할 때는 충분히 수분을 보충하고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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