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개양오거리 택시 화재…2명 화상

기사등록 2026/10/31 12:17:58 최종수정 2026/10/31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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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31일 오전 0시16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개양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70대 택시 운전기사와 옆 차선에 운행중이던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 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택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8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3차선 정지선에 신호대기중 2차선 정지선에 정차한 택시에서 갑자기 폭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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