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까지 전국 곳곳 비…제주 최대 60㎜
6일 오후부터 찬 공기 남하…주말 아침 최저 0도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다음 주(11월 2~8일)는 주 초반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금요일(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말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부터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도 5㎜ 안팎 ▲충청권 5~10㎜ ▲전북 5~20㎜ ▲광주·전남 5~40㎜ ▲부산·울산·경남 5~30㎜ ▲대구·경북 5~20㎜ ▲제주도 10~6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다.
화요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
수요일(4일)과 목요일(5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5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예보됐다.
금요일(6일)부터 일요일(8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0~15도, 낮 최고기온은 10~2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3~10도, 춘천 -2~12도, 대전 0~8도, 광주 3~14도, 대구 1~11도, 부산 2~15도, 제주 10~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10~17도, 인천 10~17도, 춘천 10~19도, 대전 12~18도, 광주 15~20도, 대구 14~20도, 부산 13~21도, 제주 15~22도 등을 오르내리겠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해 '좋음'단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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