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6분께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A(40대)씨가 SUV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도로 조경 작업 현장에서 신호수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차량 운전자 B(30대·여)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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