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첫 결장…마인츠, 엘버스베르크에 1-4 완패

기사등록 2026/10/31 09:13:34

전반에만 3골 내주며 무너져

[마인츠=AP/뉴시스] 마인츠의 이재성이 29일(현지 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파더보른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재성은 68분을 소화했고, 마인츠는 승격팀 파더보른과 0-0으로 비겼다. 2026.08.3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시즌 첫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완패했다.

마인츠는 31일(한국 시간) 독일 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파름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펼쳐진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버스베르크에 1-4로 크게 졌다.

승점 10점에 그친 마인츠는 리그 8위에 자리했다.

승격팀 엘버스베르크는 리그 5위(승점 13)로 도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다.

이재성이 이번 시즌 결장한 건 처음이다.

마인츠는 전반 7분과 26분 그리고 추가시간 연속 실점하며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에도 고전한 마인츠는 후반 46분 한 골을 더 실점하며 무너졌다.

마인츠는 곧바로 베네딕트 홀러바흐가 만회골을 넣어 겨우 영패는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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