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동두천시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은 동네 대표로 계주 경기에 출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체육대회가 시작되고 김민은 나이지리아에서 온 한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다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외국인 참가자는 김민에게 "너도 한국 사람이 아닌 건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민이 곧바로 "한국인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외국인 참가자는 "너 한국에서 태어났어? 너희 아빠, 엄마가 한국인이야?"라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결국 김민의 말을 안 믿고 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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