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유연석, 첫 데이트 후 진실공방…'라이어' 1.9% 출발

기사등록 2026/10/31 08:33:31
[서울=뉴시스] MBC 토일드라마 '라이어'. (사진=MBC 제공) 2026.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유연석·서현진 주연의 드라마 '라이어'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MBC 토일드라마 '라이어' 1회 시청률은 1.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회에서는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이 첫 데이트 이후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두고 서로 엇갈린 진술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데이트를 마친 뒤 강지선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다음 날 강지선은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하고, 경찰은 병원에서 진료 중인 민준호를 긴급 체포했다.

민준호는 강제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서현진은 정반대의 주장을 펼쳤다. 엇갈린 주장 속에서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지, 둘 중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이어'는 완벽했던 데이트 후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두 남녀의 치열한 진실 게임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다. 주연인 유연석과 서현진이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재회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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