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약 1700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31일 부산시,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8시22분께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은 아파트 자체 소유의 변압기 교체 작업을 마친 뒤 교체한 설비에 고장이 발생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아파트 전체 약 170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아파트의 응급복구를 지원해 정전은 발생 약 1시간40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2분께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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