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 지겠다.
오전 5시 기준 가시거리는 신안 안좌 550m, 무안 590m, 영광 880m이다.
기온은 오전 5도~14도, 오후 19도~21도 분포다.
해안가 지역은 바람이 초속 9~13m로 강하게 불겠으며 물결은 1.5~2.5m 높이로 일겠다.
11월 첫 날에는 전남광주 대부분지역에 5㎜~40㎜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발생한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감속 하는 등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1일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져 매우 쌀쌀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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