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0일 인천은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끼고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하늘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6도, 검단구·계양구 8도, 남동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 9도, 미추홀구·제물포구 10도, 옹진군 1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19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18도, 강화군 17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며 "갯벌에서는 평소보다 방향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겠으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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