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00만↑ 롯데월드 가을 퍼레이드…팬아트·굿즈·F&B로 만난다

기사등록 2026/11/01 16:55:47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캐릭터 ‘베스퍼’ ‘캔드라’ ‘로젤’ 인기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굿즈 펀딩,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포토타임

롯데월드 어드벤처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장에서 ‘베스퍼’ ‘로젤’ ‘캔드라’(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가을 시즌 퍼레이드의 인기를 팬아트 전시, 캐릭터 굿즈, 식음(F&B) 상품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20일까지 3층 ‘레인보우 플라자’에서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은 이번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에서 새롭게 선보인 서브 퍼레이드다. 신비롭고 기묘한 분위기, 개성 있는 캐릭터가 특징이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관련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롯데월드는 팬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9월17일부터 10월1일까지 팬들이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서로 다른 화풍과 색감으로 재해석한 작품 500여 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1점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장에 등장한 캐릭터들.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 첫날이었던 지난달 24일에는 가로등 캐릭터 ‘베스퍼’, 양초 캐릭터 ‘캔드라’, 장미 캐릭터 ‘로젤’이 현장을 방문해 수상작을 관람했다. 팬들이 그린 작품 앞에 실제 퍼레이드 캐릭터들이 등장한 셈이다.

굿즈로는 ‘다크 판타지 아크릴 키링’ 3종이 있다. 베스퍼, 캔드라, 로젤을 각각 소재로 한다.

어드벤처 지하 1층 ‘환타지기프트샵’, 1층 ‘로티스엠포리움’ ‘모로칸카트’,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 트레저스’ 등지에서 판매한다.

식음(F&B) 상품으로 ‘베스퍼 츄러스’가 나왔다. 초코맛 츄러스를 베스퍼의 의상을 본뜬 홀더에 담았다. 레이스 장식을 더해 캐릭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어드벤처 1층 ‘칠링스테이션’, 매직아일랜드 ‘캐빈테일즈’ 등지에서 취급한다.

롯데월드는 공식 굿즈 판매 채널도 넓히고 있다.

8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베스퍼, 캔드라, 로젤을 활용한 아크릴 디오라마, 키링 등 굿즈 펀딩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한 ‘베스퍼’ .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인근 롯데월드타워 117~123층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지하 1층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고객이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서울스카이에서, 오후 4시30분 아쿠아리움에서 각각 ‘베스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한편, ‘기묘한 세계의 초대’는 1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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