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G7 이후 4개월만 정상회담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방한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향해 "독일은 소중한 동반자"라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메르츠 총리님의 대한민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반갑게 맞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독일은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공동의 번영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열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오는 29일부터 사흘 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컨퍼런스 참석 차 한국을 찾는다.
이 대통령과의 만남은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4개월여 만으로, 양 정상은 29일 오후 정상회담과 공동언론 발표,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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