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투어패스 혜택 + 축제장 3개 부스서 2000원 할인
국화투어패스는 창원투어패스 24시간 통합권에 국화축제 특별 할인 혜택을 더한 관광상품이다. 1000매 한정으로 1만2900원에 판매하며, 축제장 할인과 기존 창원투어패스 가맹점 혜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서로 다른 참여 부스 최대 3곳에서 부스당 2000원씩, 최대 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참여 부스 1곳을 이용하면 2000원, 2곳이면 4000원, 3곳이면 6000원을 할인을 받는 방식이다. 할인은 참여 부스에서 모바일 티켓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적용된다.
축제장 할인은 최대 3개 부스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부스에서 중복 할인 받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부스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부스별 최소 구매금액이나 다른 할인과의 중복 적용 여부 등 세부 조건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국화축제 할인과 별도로 창원투어패스 기존 가맹점의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은 축제 관람뿐만 아니라 창원 지역 관광시설과 가맹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는 관광객의 주변 상권 유입을 위해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과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 인근 마산수산시장에 신규 가맹점 6곳을 추가로 확보했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열린다. 시는 투어패스를 활용해 방문객이 축제와 주변 전통시장, 음식점, 카페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투어패스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변 상권으로 발길을 이어주는 관광상품"이라며 "국화축제와 함께 창원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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