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삼성면 관광객 원도심 유입 유도…"상권 활성화"

기사등록 2026/10/27 10:14:28
삼성면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삼성면 골프장과 낚시터, 캠핑장 방문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입하는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2월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레저시설 이용객이 삼성시장 일원 '별별삼성 OZ상권'을 방문해 식사와 쇼핑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진양밸리CC·썬밸리CC·젠스필드CC 등 골프장 3곳과 용대리·모란지·양덕 낚시터, 더봄날 캠핑장이다.

군은 시설 내 홍보물을 비치해 원도심 상권과 방문 혜택을 알릴 계획이다.

홍보물을 지참해 별별삼성OZ상권센터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상권 내 음식점 이용이나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골프용품과 우산, 생활용품 등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레저시설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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