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검단구 마전동의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1명이 얼굴에 열상을 입고, 60대 남성 3명이 얼굴 등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폭발 충격으로 건물 외벽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앞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안전조치를 마쳤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테리어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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