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다비치안경 삼천포점이 지역 취약계층 주민 49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무료로 지원했다.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다비치안경 삼천포점과 부산·경남지역 다비치 점주 등 14명으로 구성된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안경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노안과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 49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시력에 맞는 돋보기와 교정용 안경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들이 원하는 안경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안경사 14명이 검사를 진행했다.
벌용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벌용동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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