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카카오메이커스, 28일부터 배지 투표
1만개 한정…수익금 독거노인·한부모가정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제작하는 춘식이 배지 디자인 투표를 28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배지는 춘식이와 사랑의열매 모양을 활용해 연말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제작된다. 총 3종의 후보 디자인 중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종이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최종 제작된 배지는 12월7일부터 20일까지 1만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디자인 투표 및 상품 구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능하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쌀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자체 제작한 이불, 기모 의류 등 겨울철 방한용품을 현물로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와 카카오메이커스의 배지 제작 협업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다.
첫해에는 쪽방촌에 난방매트 874개를, 2022년에는 조손가정에 20㎏ 쌀 689가마를 전달했다.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노트북 131대, 2024년에는 영케어러에게 노트북 200대, 2025년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노트북 156대를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