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탄소중립지원센터-사회복지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등

기사등록 2026/10/27 10:03:00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김주영)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래)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김주영)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래)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복지를 연계하고, 환경교육 및 공동 실천사업을 통해 건강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사회복지 연계사업 공동 발굴 ▲사회복지시설 및 주민 대상 환경교육·실천문화 지원 ▲기후위기 취약계층 복지자원 연계 ▲공동 캠페인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 자원과 탄소중립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민관 협력을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의를 가진다.

김주영 센터장과 김성래 협의회장은 "탄소중립이 일상 속 실천을 넘어 지역 복지와 연결되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삼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34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 개강

삼척시민의 사회복지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자원봉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34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가 2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의 복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통합돌봄의 이해', '알고 보면 가까운 사회복지 이야기',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사회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과목을 통해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식견을 넓히게 된다.

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시민들이 사회복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웃에 관심을 갖는 것이 따뜻한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 참여와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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