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부산권역 사업장 안전점검…현장 개선 의견 청취

기사등록 2026/10/27 09:46:26

겨울철 작업장 위험요인 점검…산업재해 예방 강화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겨울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부산권역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환경 개선에 나섰다.

해양환경공단은 겨울철을 앞두고 부산권역 소속기관 3곳의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사와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조사연구원을 찾아 시설물과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휴게시설 개선과 실험실 환기장치 보완 등 근무환경 관련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소속기관별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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