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똘똘, 변우석· 김우빈도 잘생겼지만…"실물 원픽은 정건주"

기사등록 2026/10/27 10:03:03
[서울=뉴시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유튜버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유튜버 김똘똘이 배우 정건주를 최고의 미남으로 꼽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유튜버 김똘똘과 뇌과학자 장동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범균은 "김똘똘 씨 하면 홍석천 씨와 했던 '보석함'을 빼놓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미남 스타들을 섭외해 인터뷰하는 웹 예능이다. 그동안 김우빈, 변우석, 위하준, 추영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똘똘은 "많은 분들이 실물 원탑이 누구냐고 정말 많이 물어보신다. 변우석 님도 너무 멋있으시고, 이수혁 님도 멋있으시고, 김우빈 님도 너무 멋있으셨다"면서도 "제 원픽은 배우 정건주 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건주 님은 키가 187㎝에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몸이 너무 좋다. 성격도 너무 좋아서 반했다"며 "진짜 찐으로 반해서 저도 모르게 주접을 떨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쩌다 보니 시즌2부터는 그냥 고정 MC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영희는 "정말 고정을 한 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한다. 너무 텐션을 올려준다. 일단 저 분들의 복근을 또 스쳐갔다고?"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김똘똘은 "세상에 그렇게 딱딱한 복근은 태어나서 처음 만져봤다.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정범균이 "실제 매너가 좋은 분이 누구였냐"고 질문했고, 김똘똘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대부분 남성 게스트들이 쌍게이 주접을 받느라 긴장하고 온다. 쉬는 시간에 기가 빨려서 쉬러 대기실에 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릭스는 쉬는 시간에 스태프들 음료수, 간식을 챙겨주는 매너가 몸에 베어있더라. 되게 감명 깊게 봤다. 너무 착한 친구"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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