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선민, 딸 공개 "선아야 사랑해"

기사등록 2026/10/27 08:50:33
[서울=뉴시스]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선민이 자신의 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에서는 절친 개그맨 이선민, 이재율, 민성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세 사람은 서로의 닮은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율은 "성준이형은 여성분들한테 인기 있는 편이다. 지창욱씨도 조금 닮았고, 목소리는 엄태구씨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선민 역시 눈이 서강준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밝혔으며, 이재율은 자신이 홍진경을 닮았다고 말하면서도 중학교 시절에는 2PM 닉쿤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재율은 민성준과 함께 대구의 한 클럽을 찾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코믹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두 사람을 둘러싼 채 춤을 따라 했다고 밝혔다.

이재율은 "흐름이 끊길까 봐 화장실도 교대로 갔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최근 유행하는 AI 콘텐츠로 화제를 돌렸다. 이선민이 자신의 행복의 원천을 묻자 AI는 "가족"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재율은 "형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가족, 형수님과 두 딸을 말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녀 수와 성별, 이름을 묻는 질문에도 AI가 "둘. 딸 하나 아들 하나. 선아"라고 구체적으로 답했다.

이에 이선민은 AI가 만들어준 가상의 딸 '선아'를 향해 "선아야, 3~4년 안에 만나서 '개세모'에 이 소식을 알리러 오자. 사랑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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