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줄이고 지원확대"…소진공, 'ESG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7 08:22:47

2026 K-ESG 경영대상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6일 '2026 K-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받았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6일 '2026 K-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소진공은 임직원의 폐전자제품 5987㎏(624대)를 수거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5822㎏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약 2만2060㎏CO₂-eq의 탄소를 줄였다. 녹색 프리미엄 전력 487㎿h를 구매해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1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또 소상공인 지역센터와 지역 자살예방선터 간 연계망을 61개소로 넓혔고, 여성 및 1인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과 재난 피해 소상공인 복구·구호 지원 활동을 했다. 부정행위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3)도 획득했으며 공감 톡톡 열린 간담회, 청렴 골든벨 등을 운영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추진해 온 ESG 경영 성과와 기관 핵심사업 간의 연계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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